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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건국 이후 최대 사기…'조희팔 사건'은

    4조원대 다단계 금융 사기사건의 주범인 조희팔(58)씨의 최측근 강태용(54)씨가 중국에서 검거되면서 이 사건에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씨의 검거로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중앙일보

    2015.10.12 15:04

  • 조희팔 은닉재산 횡령 혐의 측근들, 항소심서 감형

    ① 경북의 한 공원묘지에 있는 조희팔의 납골묘. 묘비에는 ‘창녕 조공희팔 가족지묘’라고 쓰여 있다. 묘지 등록부에 적힌 묘 주인도 조희팔이 아닌 ‘조영복’이다. ② 조희팔이 어린

    중앙일보

    2015.10.08 13:31

  • 조희팔 은닉재산 관리인에 징역 12년

    4조원대 다단계 사기범인 조희팔의 은닉재산을 관리하고 횡령한 조씨의 측근 인물 11명에게 최대 징역 12년까지의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손봉기 부장판사)는 10일

    중앙일보

    2015.04.10 15:14

  • 조희팔 은닉재산 지킴이 고철업자 중형 구형

    4조원대 다단계 사기범인 조희팔의 은닉재산을 관리하고 사용해 온 50대 고철업자에게 검찰이 중형과 함께 거액의 추징금을 구형했다. 검찰의 이례적인 추징금 구형은 사기 피해자들에게

    중앙일보

    2015.04.01 17:52

  • 조희팔 법원 공탁금 피해자들끼리 소송

    조희팔 법원 공탁금 피해자들끼리 소송

    조희팔 [사진 중앙포토DB]4조원대 다단계 사기 행각을 벌인 조희팔(58)씨의 사기 피해자들이 조씨가 중국으로 달아나기 전 숨겨둔 재산의 권리를 놓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24 09:11

  • 조희팔 법원 공탁금 피해자들끼리 소송

    조희팔 법원 공탁금 피해자들끼리 소송

    [사진 중앙포토DB]4조원대 다단계 사기 행각을 벌인 조희팔(58)씨의 사기 피해자들이 조씨가 중국으로 달아나기 전 숨겨둔 재산의 권리를 놓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검

    중앙일보

    2015.03.23 14:00

  • "아웃도어만 제대로 고쳐보자" 수선점 월 매출 2400만원

    "아웃도어만 제대로 고쳐보자" 수선점 월 매출 2400만원

    더원리페어 김수동(50) 사장은 아웃도어 열풍 속에서 블루오션을 개척한 케이스다. 그는 개업 4년 만에 월매출 2000만원이 넘는 강소상인이 됐다. 손맵시뿐 아니라 인터넷 카페를

    중앙일보

    2013.05.13 00:29

  • 황운하 "특임검사는 애초에 태어나선 안 될 존재"

    황운하 "특임검사는 애초에 태어나선 안 될 존재"

    15일 오후 두 시간여에 걸쳐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황운하 경찰청 수사기획관의 표정은 내내 굳어 있었다. 지난 며칠 동안 쏟아진 언론의 공식 인터뷰 요청을 거절하며 말을 아껴온

    중앙일보

    2012.11.17 00:48

  • 자금세탁 방지 ‘10년 땀방울’ …금융정보분석원, 우울한 생일

    자금세탁 방지 ‘10년 땀방울’ …금융정보분석원, 우울한 생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우울한 10주년’을 맞았다. 지난달 25일 김광수 FIU원장이 부산저축은행 대주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는 바람에 사상

    중앙일보

    2011.12.06 00:41

  • 범죄도 글로벌 시대 … 사기 치고 해외로 튄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현대캐피탈 해킹사건의 공범 조모(47)씨를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씨는 올 4월 사건 발생 직후 중국으로 도주했었다. 경찰은 조씨의 가족을 통해

    중앙일보

    2011.08.19 03:00

  • 불황 틈탄 다단계사기 더 교묘해져

    불황 틈탄 다단계사기 더 교묘해져

    #. 다단계업체인 CN사는 전국에 26개 지점을 갖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 10월까지 지점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했다. 계좌당 100만원씩 10계좌까지 투자가 가능했다. 인터넷TV(

    중앙일보

    2008.12.15 01:50

  • [사설] 다단계 사기는 철저히 수사해 엄벌하라

    다단계 업체의 불법 영업이 말썽을 빚고 있다. 검찰은 국내 최대의 다단계 업체인 제이유 그룹의 관계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그룹 회장 주모씨 검거에 나섰다. 검찰 추산

    중앙일보

    2006.06.29 00:17

  • "공유마케팅 수익은 허구 20만~30만 명에 피해"

    "공유마케팅 수익은 허구 20만~30만 명에 피해"

    지난달 17일 부산 S초등학교 보건교사인 박모(56.여)씨가 온몸에 멍이 들어 숨진 채 발견됐다. 박씨는 물건을 사기만 해도 매일 100만~200만원씩 원금의 2.5배까지 수당을

    중앙일보

    2006.06.20 04:58

  • "제이유 그룹 비호세력 수사"

    "제이유 그룹 비호세력 수사"

    제이유(JU)그룹 다단계 판매 사업의 불법성 여부를 수사 중인 서울 동부지검 형사6부는 25일 제이유그룹 급성장 배경에 정.관계 및 수사기관 등의 비호세력이 있는지를 수사키로 했다

    중앙일보

    2006.04.26 05:00